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프레셰르노브 광장 Preseren Square 낮과 밤의 야경 시인 프란체 프레셰렌의 이름을 붙여 지은 류블랴나의 랜드마크 프레셰르노브 광장입니다. 프레셰렌 광장이라고도 부릅니다. 핑크빛의 프란체스코 성당이 멀리서부터 눈길을 끄는 이 광장은 예전에 방영됐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도 잠시 배경으로 나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프레셰르노브 광장 Preseren Square 류블랴니차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광장이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많아지고 핑크색의 프란체스코 성당이 보입니다. 류블랴나에서 가장 번화한 곳 프레셰르노브 광장입니다. 이곳에서도 류블랴나 성이 보입니다. 백화점 건물입니다. 앞에는 프란체 프레셰렌 동상이 있습니다. 서서히 해가 지고 광장에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집니다. 야경을..